50년 만에 찾은 '무죄 판결문'
70대 엄마의 글쓰기
by
나르샤
Dec 21. 2025
너 잘났네! 내 잘났네! 하면서 산 세월
50년 이 사진 속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내 탓 네 탓도 없이
건강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목숨 다 하는 날까지
함께 탄 배 함께 하면서
쉬엄쉬엄 노 저어 갑시다.
지금까지 살아 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랑이었나 봅니다.
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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