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감 있는 하늘.
질감 있는 공기.
낮게 내려온 구름.
은행잎 카펫 거리.
머플러를 무심히 휘감은 여자.
밤 늦도록 불 꺼지지 않는 커피숍.
카메라를 손에 든 무뚝뚝한 걸음.
그리고,
하늘을 향해 흰 손을 흔드는 너.
* 장소 : 울산 태화강변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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