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1
두둥…
금요일.. 아니 토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10월1일 국군의 날이면서도 10월의 첫날이면서 첫 주말인 토요일 되시겠다…
사실…
어제 금요일.. 두둥금요일을 못쓰게 된 핑계를 좀 대보자면…
본가에서 코드명 욕쟁이 이여사님께서 본좌가 기거하는 아지트에 출몰하신 이유도 있지만...
이보다 더 이쎈셜하믄서도 크리티컬한 이유는 바로 windows11 22H2 업데이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메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시겠다.
처음에 노트북 window11 로 업그레이드 할때도 조마조마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업데이트인줄 알고 안일하게 대응을 했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windows11 업데이트를 하다가 자꾸 에러가 나고 설치가 안 되어서 답답했었음. 인터넷을 뒤져보고 에러 코드를 입력하고 해서 찾아보니 시스템폴더를 scan해 보거나 레지스트리 조정을 해보거나… 필요없는 파일들을 지운다거나 해보라는 인터넷 조언들을 찾아서 이것저것을 해보다보니… 어느덧 금요일을 넘겨버림….ㅜ.ㅜ 다운로드를 완료하고 자동 업데이트를 하라고 밤에 PC를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행히도 무사히 업데이트가 마무리가 되어져 있어서 한숨 돌렸음.
기존 window11업그레이드 이후 크게 뭔가 달라진느낌은 잘 안드는데…. 본좌가… 이런 업데이트에는 병적인 집착같은것이 있어 핸드폰어플도 어찌되었건 무조건적인 업데이트를 진행을 해 놔야 마음이 편하다는…일종의 편집증?? 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좀 있음…ㅋㅋㅋㅋ
암튼 이번주도 무사히… (?) 잘 지나가긴했던 것 같은데….
사실… 지지난주에 복귀를 하고나서 출장가기 전에 회사복지포인트로 질러놓았던 43인치 스마트모니터M7을 기숙사방에 떠억하니…. 설치를 했더랬지.(움~~화화화화화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포케파이 무선인터넷설정을 하고나니….(사실… 본좌가… 집에 인터넷이 안 됨. 기숙사이기도 하고 해외출장이 많다보니… 안 쓰는 시간이 많아서 처음부터 집안 인터넷가입을 안 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중… ) 오와… 고레와고레와
일단… 외장형하드HDD 를 연결하니… 아니메와 영화를 볼 수 있고… (하지만.. 음성/영상 코덱이 지원을 안 하는 녀석들이 꽤 있음. 안타깝게도 고화질영화의 경우 대부분 코덱이 지원을 안함…ㅜ.ㅜ)
넥후릭스로 바로 접속도 할 수 있고… 아.. 그런데.. 븨엣남에 있을 때 보던 “이세계 삼촌”이랑”Eighty-Six”를 이어서 볼려고 했더니 넥후릭스에서 검색이 안 됨.
응??? 왜 안되지??? 해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아직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안 되는 작품인 듯 함…
하아…. 이거를 볼라면… 다시 븨엣남으로 가야 하는것인가….. OTL…..
뭐 그래서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게임원작인 “드래곤즈 도그마” 를 디벼봤더랬지…
다행히도 7화로 마무리가 깔끔하게 되었는데… 이게 시즌2가 나올것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으면서도…. 그러해서… 일단 좀 기다려보는 걸로…
하지만 본좌가 보유중인 콘솔게임기도 가져와서 연결을 해보니…..영상도 선명하고 완전 맘에 듦.
사운드…. 는… 뭐.. . 그럭저럭 한 것 같은데…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연결을 하니 쓸만함.
좋은거는 노트북PC와 바로 미러링이 되어서 대박큰 화면으로 PC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
요즘 잘 쓰는 말로 거거익선이라고…. 방에 43인치짜리 모니터가 있으니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는 중…
아…. 이번주 굉장히 기이한 체험(?) 을 한 것이 하나 있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 이번주에 좀 이상한 꿈을 꾸었음
보통은 꿈을 꾸면 1인칭으로 내가 겪는 일들이 보여지게 마련인데...
어제밤(이라기보다 어제 새벽쯤)에 꾼꿈은 평생살아오면서 이런 꿈을 꾼적이 없는데...
내가 내가 아니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상태로 겪는 일들이 일어났었지. 꿈속에서 나는 어린 중학생쯤되는 여학생이었고 부모님들이 학교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있었던걸로 기억해. 근데... 그 풍경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지구 풍경은 맞는데...
그게 지금 현대사회의 시대와 공간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거지.
음... 뭐랄까...
여기 지구가 아니었던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 참...
보통은…. 꿈을 꾸면 그 시대나 배경등이 어느정도 명확한 상태에서 꿈을 꾸거든. 아주 허황된 개꿈이라 할지라도 그 배경이 전에 살던 동네라던가….일본의 실험실이나 학교 체육관이라던가…뉴욕의 어느 도시라던가…아니면 우주공간의 어느 우주선안이라던가….대부분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또는 특정한 어느 구역이라는 점을 꿈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 또는 인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꿈속에서의 사건들이 일어났던 반면…
그날의 꿈은… 분명… 여기가 아닌 듯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는 거야.
마치 어느 다른 별의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에서 내가 아닌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었던 기분이 들었었던거지… 사실은 좀더 꿈을 꾸면서 그 상황을 파악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 언제까지나 침대에 누워있을 수만은 없지 않겠어?? 그렇게 뭔가 찜찜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났는데도 이상하게 현실로 돌아왔을때의 위화감이 평소랑 다르게 컸다는 점이야. (혹시 전생의 기억이었다라던가?? 평행우주적으로 다른 세상에 사는 나였다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이번주에도 여전히 AI TF에 끌려가서 이것저것 배우고…. 제안보고서와 심의회를 베트남 출장중에 마치고 이번주에는 착수보고서를 작성하고 결재를 올리고 기타등등…. 이제는 날짜에 맞춰서 또 완료보고서를 만들고 완료심의회를 받아야 끝이나는 일인데…. 하아… 정말 AI 레베루3를 도달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구나…. 다행히도… 도와주시는 분께서 코딩을 미리 해 놓은 것이 있어 본좌는 고대~~로 copy & paste 를 하였는데… 그래도 본좌가 코딩을 직접하지는 못해도 이제 뭔가 코드가 보인다랄까…. 하는 느낌???
참 그리고 오늘은 10월1일 국군의 날이다 보니 TV에서 기념행사같은걸 봤는데….
공군의 에어쇼나 해병대 특전대의 격파시범 등등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었지…
와 정말 잼민이시절에나 봤던 국군의 날 행사에 격파시범은….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현란한 액션들로 가득찼던… (사실… 본좌도 뭐… 제대로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G.I요원이었던지라…. 내가 왕년에~~~ 라떼는~~ 이란 군대썰을 풀래야 풀 수가 없음… ㅋㅋㅋㅋ) 와 정말 저거 할려고 연습엄청했겠다… 싶은….
암튼… 정말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던… 근데… 기합소리를 들어보니… 여군들목소리가 많이 들리던데… 요즘엔 여군들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하니 맥락과 무관하게 이번주는 이쯤해서 오시마이하려고 하니…
해외에 계시거나 국내에 계시거나 군대에 제대로 갔다오셨거나 군대에 발만 담그고 왔다거나 군대에 군자도 모른다거나 너나나나 할것없이 모두모두 해브어 나이스 홀리데이 되시길 바라며 본좌는 여기서 이만….
PS. 이번주 본문과 약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를 사진
1. 주중에 업체로 외근나갔다가...
2. unboxing의 기쁨.
3. 화면테스트는 건담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