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금요일이다.(4월의 마지막)

2022.04.29

by Anarchist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느덧 4월의 마지막 금요일프라이데이 데 고자루다.

(で、ござるだ)(응? ㅋㅋㅋㅋ)


이번주는…

회사에서 대망의 AI인증시험을 치른 주… 바로 어제 오후4시경 시험을 시작했었지..

그 전에 미리 신청을 해둔 초음파진단 기기에 관한 세미나를 참석하여 소개를 들었는데… 들으면서 본좌는 시험공부를 하다가 듣다가… 졸다가.. 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시간이 되어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시험은… 50분, 시험문제는 40개 한문제당 2.5점으로 70점이상이면 통과다…

하아…

결과부터 말하자면…

아주 원기왕성하게 낙방…. 100점만점에 60점맞고 떨어졌는데….

(아… 그럼 16문제나 놓친거구나…ㅜ.ㅜ)


문제는… 기출문제만 달달 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기출문제에서 나온게 하나.. 두개정도 나왔나… 문제를 똬악.. 보자마자… 멘붕에 빠졌지…


Aㅏ…..


Cㅣ Bㅏ….


이거 오늘 완전 Jㅗ때꾸나….

ㅜ.ㅜ


뭐 그래도 알 것 같은 문제부터 풀고…. 아리까리한것들을 남는 시간에 둘러봤는데…

이거는… 학습자료에서도 못 봤던 것들(python coding 문제등등… )이라….

이거는 뭐… 그냥 찍는거지… ㅋㅋㅋㅋㅋ


그러한 이유로…

시험에서는 떨어졌으니… 다음 기회를 노려야지…

근데 문제는…. 이거 다음기회를 노린다고 해서 뭔가 개선될 여지가 잘 안 보인다는게 문제…

다음달에도 이 시험을 다시 봐야 하는데…

이거… 수험전략을 어떻게 짜야할지 당췌 대갈빡에서 떠오르지 않는다는게 문제지…

그냥 달달 외운다고 될 게 아닌 것 같아 걱정임…

그리고 오늘은 AI인증관련해서 AI과제를 해야 하는데…그거 심의회.

이러저러한걸 AI를 이용해서 해볼께요… 했는데…

아… 뭐… 어찌저찌… 과제등록은 되었는데….


하아…. 코딩도 해야하는데 이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눈앞이 막막하고 깜깜해졌지… (사실… 이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룹장이 담당자 이름에 그냥 본좌이름 넣어놓고… 니가 대응해.. 뭐 이런 식이었는데…. 아….. 한숨만 나옴…. )


4월의 날씨는 눈부시게 좋았는데…


본좌의 마음은 왜이리 깝깝한지…

하아....ㅜ.ㅜ


머 암튼….

그렇게 이번주는 어찌어찌 지나갔는데… 지나간 주는 지나갔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주말엔 좀 편하게 쉬어보자…

그러하니…

이번주도 수고하신

해외에서 외노자노릇을 하시거나 국내에서 야근을 하시거나 황금 같은 프라이데이 나잇을 함께할 여친남친없는 올드미스올드미스터 너나나나 할거없이 모두모두 해브어 나이스 프라이데이 되시길 바라며 본좌는 여기서 이만.


PS. 이번주 본문과 하나도 관련 없는사진

1. 벚꽃은 졌지만 다른 꽃들이 나댐.

2. 어느날 흔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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