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금요일이다.(5월 어린이날)

2022.05.06

by Anarchist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라기보다 우리들은 늙어간다… ㅋㅋㅋㅋ 의 5월의 첫주 금요일 되시겠다. ㅋㅋㅋ


어느새 파릇파릇한 풀과 나뭇잎들이, 명랑하게 나부끼는 봄바람에 춤을 추는 5월이 되어버렸다.

회사에서는 가정의 달이라고 해서 무슨 포토존인지 뭐시기인지를 만들어 놓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하거나… 어린이날 선물을 배포하거나… (본좌는 아쉽게도 집에 어린이가 없으니 선물같은거 못받음. 본좌마냥 결혼못한 저 같은 어른이는 선물같은거 안주나요?? ㅋㅋㅋㅋ)




뭐 암튼…

이번주는 샌드위치 휴일이라 6일 휴가를 내고… 본가 욕쟁이 이여사님 댁으로 고고



일단…

음…

AI인증 시험은 지난주에 떨어지고나서 공식적인 성적표가 메일로 떠~~억하니… 날라와있는데

파란글씨로 아주 명확하게 “FAIL” 이라고 찍혀져 날라왔음. ㅋㅋㅋㅋ

다음 시험날짜는 또 마지막째주 목요일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공부하기가 매우 싫음…

그런데 다음주에는 사내강사가 Python 기초강좌를 시작한다고 하여 거기 일단 등록은 해놨음.

하아… 4일 강좌인데… 그거를 듣고 일단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밟아봐야지….




그리하여…이번주는 일단 본가에서 뒹굴뒹굴하믄서 먹고자고놀고먹고자고놀고… (먹자놀)을 하고 있는 중…

회사에서는 의외로 이상하게 이번주에 본좌를 찾는 사람이 없어서 나름 한가하게 보냈는데…

여전히 코드명 나무늘보님께서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에 여전히 고개를 끄덕이시며 졸고계셨고…. 그 외에 특별한 일은 별로 없었던….




음…

그리고 잠시 기억을 더듬더듬해보다보면

지난주 S모시 S모교회의 청년부 예배를 끝내고 소그룹모임이후 급나들이feel 이 나와서 바로 근처 공원으로 치킨과 피자를 take out 하여 야외에서 먹고 놀았던….


그러하니…

이번 주는…

이쯤해서 오시마이하고…


5월의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해외에 계시거나 국내에 계시거나 아직도 본좌마냥 결혼을 못하여 집안에 어린이가 없이 나홀로 어른이인 올드미스올드미스터, 어린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놀아주느라 고생중이실 엄마아빠 등등 할 것 없이 모두모두 해브어 나이스 프라이데이 되시길 바라며

본좌는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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