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텔라 황 Oct 14. 2022

인생 최초 칼럼이 나왔습니다

한겨레21 칼럼 연재

한겨레 21 칼럼을 시작했습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용으로 처음 써서 합격한 글이  번의 수정을 거쳐  번째 칼럼으로 실렸습니다. 다음 주부터 연재가 되는  알았는데 오늘 우연히 찾아보니 인기기사 4위로 올라와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봄 오혜영 대표님, 한겨레21 구둘래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686.html

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posts/pfbid0T1E8L5iVoBjM2rBvGMmmYaJAVc8tqLbLqQyDpGDPRH7KZVwM974qSqg3BLE43j4yl​​

과분하게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을 쓰고  따뜻한 의사가 되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30 시간 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고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