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의 접점에서의 혼란 탈피

제안서 작성을 위한 성찰 [10]

by 잡학거사

세상을 살아내며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는 있지만, 법‧질서를 떠나 사회적 규범과 통념에 따라 넘어야 하지 말아야 선이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자신만의 정당성을 확보하였다손 치더라도 모든 이들의 생존과 결부된 부분이라면 절대 기준이라 생각하고 썰을 풀거나 짖어댈 것이 아닌 겸손히 생각하며 행동거지를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자신들이 주창과 추구하는 내용들이 해석에 따라서는 다른 쪽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측면을 잘 구분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가상현실 아이템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였던 적이 있으며,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선택과 융합적 차원에서 가상과 현실의 접점에 돈이 있다”고 썰을 펴며 가상과 현실 사이에는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투영시킨 거울 세계, 혼합된 현실과 증강된 현실이 존재하고 있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세계에 존재하는 가상 국가(Virtual Nation)와 가상 경제(Virtual Economy)적 측면에서 자신을 대행하여 가상의 세상에서 경제행위를 가상 재화(Virtual Goods)로 영위하는 나의 분신인 아바타(Avatars)의 행동양식에 의거한 가상세계의 혼재적 윤리를 정의할 때가 왔음에 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허구적 상상 속에서의 미래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 낙후된 상태에서 미래사회를 리더적 입장으로 바꾸자는 것이며, 예측 가능한 가정을 통하여 가상기반의 융‧복합적 사회현상 속에서 중심을 바로잡고 구체화된 대비를 통하여 미래의 헤게머니(Hgemony, 패권)을 잡으라는 뜻으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필요성을 포함하는 역동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어디에서나 신속한 반응이 요구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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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환경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기존의 것들을 변형하거나 바꾸어 버리므로 가능하게 될 수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위한 이해와 적응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물론 생체라는 것은 새로운 환경이나 부하 조건에 대하여 차츰 차츰 적응하며 변이라기보다는 유리한 방향으로 적응과 순응하는 환경적응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세상 곳곳에서 가상과 현실의 접점에서의 혼란을 벗어날 수 있는 로켓 추진체의 단계적 차이의 중요성을 매일 매일 인식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방법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방법과 절차는 항시 최고이며, 더 깊이 연구하고 노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 경직된 사고에 서로 부딪치는 순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나눌 것이며, 수용의 폭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포함하여 공감능력 확대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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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회적 능력이라고 표현되는 인간이면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능력으로, 리더십과 더불어 문제해결 능력 및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제를 공략하는 접근법으로 중대한 문제를 살펴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실들을 수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론을 먼저 만들기 보다는, 가설과 전제를 세우기에 앞서 세부사항을 한데 모으고, 반대편 사실들을 모아 정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문제해결 방법의 첫 번째 활동은 “현재 상황의 이해”를 필요로 하며, 문제가 발생한 정황 속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철저하게 이해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가 실제로 발생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상황을 관찰하며,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가상의 세계에서는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현실이 가상이 되는 현실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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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의 활동으로 근본원인의 확인 단계로 앞서 관찰된 문제의 발생 원인에 대하여 근본원인 또는 진정한 원인를 파악하여야 하며, 특히 왜? 이 문제가 발생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을 거듭 반복하여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정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발전이 더 디거나 진전을 이루기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든다면 리뷰를 통하여 이해와 관찰된 사안별로 발생 원인에 대하여 근본원인과 진짜 원인을 도출하여 해결점을 찾는 노력을 시도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성의 접점으로 그 자체로서는 역할이 크지 않음에 따라, 허상인지 혼란이지에 대한 인실이 어려울 것입니다. 시공간적 접점으로서의 가상현실 공간의 대안은 이제 우리가 심도 있게 생각하여야 할 것이며,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하여 가상과 현실의 접점((point of contact)에서의 혼란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기우릴 때가 도래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융합적 차원에서나 기술의 발전에 따라 현실 기반의 가상세계인 증강현실이나, 혼합 현실적 측면의 과제 도출은 시대적 조류에 맞는 과제제안의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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