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식물에게나 짐승에게나 나기 힘든 계절절에서 받아 오던 ‘입춘대길’ 부적 대신곰발바닥에 새 발이 돋았다부디 잘 버텨 다오#입춘 #웅동자금
좋은 영화와 좋아하는 영화 사이에서 부엉이 극장을 상영합니다. 책을 보고 영화를 읽고 마음을 다해 대충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