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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굴양 Jan 23. 2018

[너굴양 그림일기] 이제 보내줘야 하나

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4년간 혹사당한 가여운 노트북
하지만 주인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오늘도 온몸으로 포토샵을 돌리는데...



아답터까지 바꿔끼며 애지중지 썼건만,
자꾸 얼어붙으면 나는 어쩌란 말이냐...

#짝궁이_자꾸_링크를_보내 
#SSD_i7_RAM_이런게_아른거려 




너굴양의 작업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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