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달의 철학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갈대의 철학
Sep 05. 2024
보일 듯이
- 말 듯이
보일 듯이
-
말
듯이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보일 듯이
말
듯이
보이지
않는
그대의
추억은
나의 새장 속의
거울이 되어간
다
2024.8.28 치악산 하늘 아래에서
keyword
치악산
갈대
추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