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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운선 Feb 23. 2024

휴식 시간

비 오는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그러고 보니 미각과 후각과 촉각과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즐거운 시간이구나. 가끔 이렇게 놀아야겠다.

티타임(과슈 ⓒ신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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