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 오는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그러고 보니 미각과 후각과 촉각과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즐거운 시간이구나. 가끔 이렇게 놀아야겠다.
신운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