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 때때로 미칠 듯한 불안감이 엄습 할 때가 있다.
허나 생각해보면 회사를 다닐 때도 항상 불안했던 것 같다.
불안은 그림자처럼 항상 나를 따라 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지병처럼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병이 있으면 자주 병원에 갈 것이고 그로 인해 큰 병을 막을 수 있다.
병이 생겼다고 원망하고 앓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다독이고 관리를 하며 내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 삼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이란 균이 들어와 잠시 아플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을 통해 내 안엔 면역력이 생겨날 것이다.
불안을 연료삼아 꿋꿋하게 나아간다면 불안은 큰 좌절을 막아줄 약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ToeGPWV76uw?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