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없는 열정 끌어다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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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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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9시 버스 풍경. 고요했고, 버스기사가 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 뾰로통해졌으나 뒷사람 인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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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 출간작가
반갑습니다. 노파입니다. 다큐멘터리와 극본을 썼고 지금은 책을 씁니다. 여전히 우여곡절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