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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파고 Jun 12. 2024

아픔 슬픔

아픔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네가 나를 바라볼 수 있는 만큼이라고 할 게.


슬픔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네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만큼이라고 할 게.


다만 희망이 있어!

네게 느낀 아픔과 슬픔도 모두 나만의 것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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