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 탱고

by 아륜

얼굴을 잃어버린 삶


나의 삶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살 거라면 살아내야 한다


박자와 음정을 잊은 악보에 빠른 온기를 그려 넣고


텅 빈 굴뚝에 이야기를 태워
오늘의 정열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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