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趣向)

흑백의 일상 I 을사년 7월 세 번째 이야기

by 노완동

우연(偶然)

우연히 찾아온 미팅.

그토록 원했던 것이니 신중하지만 적극적으로.


・ 흑백의 일상 2698일 차


D. 2025.07.14(월)

L. SK증권 빌딩



욕심(欲心)

예상보다 작은 공간.

그렇다고 욕심까지 작은 건 아닐 거다.

진행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


・ 흑백의 일상 2699일 차


D. 2025.07.15(화)

L. 고흥 완봉교



변화(變化)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만나는 지인들.

대학로는 계속해서 변하고 있고

변하지 않는 지인들은 이제 얼마 없다.


・ 흑백의 일상 2700일 차


D. 2025.07.16(수)

L. 서울 대학로



돌봄

비 오는 아침의 등원길.

충분히 우산을 들 수 있는 힘이 있지만

그걸 능가하는 장난기 때문에 맘을 놓을 수 없다.


・ 흑백의 일상 2701일 차


D. 2025.07.17(목)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실망(失望)

처음부터 급한 일정이었지만 그보다 더 당겨진 발표.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실망하지 말자.


・ 흑백의 일상 2702일 차


D. 2025.07.18(금)

L. SK증권 빌딩



입구(入口)

위치가 너무 좋아서 선택한 숙소.

입구도 기대를 높인다.

가격을 잊으면 안 된다.


・ 흑백의 일상 2703일 차


D. 2025.07.19(토)

L. 경주 풍뎅이 호스텔



취향(趣向)

이리저리 이쁜 것도, 눈길을 끄는 것도 많지만

관심이 가지 않으면 무슨 소용.

취향을 존중합시다.


・ 흑백의 일상 2704일 차


D. 2025.07.20(일)

L. 경주 황리단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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