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상처 준 사람이 밉다면

미우면 손해

by 말로이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이 미워서

복수하고 싶다면

보란 듯이 잊어주는 게

가장 큰 복수입니다.


아픔을 잊고나면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의 상처가 보입니다.

그 사람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 있는

내가 되는 것이

오히려 큰 복수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상처를 들키지 않으려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약한 사람이거든요.


그러니,

그 사람의 상처를 볼 수 있는 내가 되세요.

상처를 잊는 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상처가 났다는 사실보다

나의 지금이 더 소중하니까요.

나를 위해 그런 순간을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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