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깨금발
시가 지붕에 걸려
넘어가지를 못한다
요즘은 왜 이리 목에걸리는 게 많은지지붕 넘어 소음은저녁 들판에 잦아드는 데내 시의 텃밭은 깨금발해야보일듯 말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4M-5HwokI&t=16s
인문과 경제 분야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을 즐깁니다. 사진과 시를 융합한 '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 책을 집필하는 데 도전하려고 합니다. 공감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