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파도는 바다의 무늬다
소리를 켜고
뭍으로 무너지는 파도
제 몸으로 한 폭의 무늬 그리고서야
비로소 다시 일어서 돌아서는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단단해진 무늬다
인문과 경제 분야를 주로 읽고 쓰곤합니다. 사진의 시선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