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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sh들 Mar 24. 2023

나의 불안증

나는 항상 불안증에 시달려왔다. 그나마 해소하고 발산하는 방법은 그리고 만들고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사람이 끼기 시작하면 항상 문제가 생겼다. 사람들은 나에게 훈수두기를 좋아했고 나는 그들 말의 대부분을 믿었다.  덕에 나는 자꾸 위축되었고  것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렸다. 이제라도 바로 잡아보고 싶은데 관성의 힘이 꽤나 세다. 그래도 정말 조금씩이라도 거슬러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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