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아빠는 나에게 자연의 색을 많이 배우라고 하신다.
서로 다른 색이 완벽하게 어울린다며.
특히 하늘색은 세상의 모든 색을 품는단다.
나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싶다.
보자기 아티스트 보요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요. 이따금 저의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