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만의 자리가 있다.
주부로 엄마로 나는 늘 바쁜데 내 이름은 한가했다. 오래 멈추었던 이름이기에 창업도 쓰기도 출발이 길고 어려웠다. 희망으로 읽히고 싶다. 오늘을 시작하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했던 분들께 잔잔한 미소가 되는 글을 쓰고 싶다. 반짝일 날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하고 싶다.
애미야 계약금 두배로 주고 가게 취소해라!
뭐? 창업? 지금? 무사한 거야?
무사하냐고? 아니, 안녕하지!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