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1-8-6

by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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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선택에 나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고꾸라진 우리를 바로 세운들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야 있겠냐마는

한때 마음을 나눴던 흔적만큼은

영원할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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