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알알이 환하게 쥐어지는
봄날 어여쁜 신부의 부케처럼
어설피 예쁜 척
흉내를 내보지만
그래도 너는,
아무도 찾지 않는 들꽃.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