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계단오르기 2일차
허벅지 뒤쪽이 너무 땡긴다. 자세가 잘못되었던가.
무릎을 더 높이 들고, 복부의 힘으로 다리를 들어서 계단을 올라야 했던 것인가.
너무 피곤에 쩌든 직장인의 걸음걸이로 걸었나보다.
계단을 오를 때 음악말고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오르는데, 템포가 빠른 음악을 들으면서 오를까
귀찮아서 사무실 슬리퍼를 신고 오르는데, 운동화를 챙겨와서 운동화를 신고 오를까
딸랑 5일만 할건데.....
사회복지법인에서 캠페인과 모금을 진행하고, 500여명의 후원개발을 하기 위해 3000여명을 캠페인에 참여시킨 집념의 사나이. 그리고 그걸 기록하는 활자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