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나라,
그리고 신들을 위한 나라 '네팔'

포카라 해돋이 명소 '사랑 코트'

by 바비줌마

'사랑 코트'는 포카라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전망대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그림 같은 히말라야산이 펼쳐지는데 비록 날은 추웠지만 정말 그림 같은 모습을 원 없이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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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숙소 '베이스캠프 리조트'다.

그리고 '사랑 코트'에 다녀온 후에 먹은 아침인데 뷔페로 되어 있어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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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앞에 있던 힌두신이 밤새 지켜보는 가운데 잠을 자고, 숙소에서 아침 5시에 출발해서 30여 분 차로 이동하여 가는 데 가는 길이 막히다 보니 중간부터는 차에서 내려 운동삼아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사랑 코트'가 있는 곳은 전형적인 네팔 사람들의 마을이어서 그들이 사는 모습도 잠시지만 엿볼 수 있어 네팔에 간다면 포카라를 비롯하여 '사랑 코트'에도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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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코트 입구에서 마신 '짜이'

'짜이'는 커피를 우유와 같이 끓여서 마시는 차인데 뜨겁고 찐한 맛이 이른 아침에 몸을 풀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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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바로 위가 사랑 코트 언덕이다.

근처의 모텔들은 옥상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도록 하면서 그곳에 묵지 않은 사람들에겐 별도의 돈을 받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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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가 떠오르면서 주변을 붉게 물들이고 반대편의 히말라야 산맥이 윤곽을 드러낸다.

저 멀리 '페와 호수'와 산 아래 마을들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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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봉우리 중 왼쪽의 평평한 저곳이 그 유명한 ‘안나푸르나 봉’이고 오른쪽에 뾰족하게 있는 것이 네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피시테일 봉’이다.

'피시테일 봉'이 더 높아 보이나 가까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 '안나푸르나 봉'이 훨씬 높다고 한다.

해를 받아 서서히 붉어지는 안나푸르나 봉, 이 아침의 장관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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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보고 내려온 관광객들.

이제부터 길이 좁아 포카라 시내로 다시 내려가려면 전쟁을 치러야 한다고 한다.

길이 좁은데 길거리에 차까지 주차해 놓아서 더욱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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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이른 아침 물을 길어가는 네팔 여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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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싸인 마을은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고, 짧은 아침 시간 보이는 장면마다 사뭇 다른 포카라의 모습을 이렇게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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