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9일에 6쇄를 찍은 <소년의 레시피>는 8월 13일에 7쇄를 찍었다. 코로나 때문에 <소년의 레시피> 강연은 화순 도곡중학교에서 딱 한 번밖에 안 했는데, 어디서 책이 팔리고 있는지 신기하다. 고마운 마음은 더더 크다.
<소년의 레시피>는 웨일북 출판사에 투고했다. 2017년 6월에 초판 2,000부를 펴냈고, 한길문고에서는 <문재인의 운명>과 나란히 누워있었다(영광입니다).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었고, 세종도서에도 선정되었다(오, 예!).
1년에 8만 종 넘는 책이 출판되는 이 세계에서 <소년의 레시피>는 3년 넘게 잘도 버티고 있다. 올해 출간한 <내 꿈은 조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도 딱 이만큼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
“책의 빛이 꺼지지 않고 독자에게 꾸준히 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년의 레시피>를 펴낸 웨일북 출판사 권미경 대표님이 첫 인세를 보내주면서 메일의 마지막에 덧붙인 말은 아직도 내 가슴에 새겨져 있다.
책이 빛이 꺼지지 않고 독자에게 꾸준히 닿도록, 나도 뭐라고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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