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도 희미해지겠지만

by 배지영



산골에서 아무거나 읽고 자랐다. 어쩌다보니 작은도시에서 아무거나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지난해 펴낸 책은 동화, 인문지리서, 에세이.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나오는 신간 종수는 약 8만 권. 52주로 나누면 한 주에 나오는 책이 1,500권이 넘는다.”

온라인서점 MD로 일하는 조선영 작가님이 쓴 <책 파는 법>에서 읽었다. 한길문고에도 날마다 신간이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기적처럼 내 책은 아직 ‘한길문고 베셀’ . 이 사랑도 희미해지겠지만, 좀 더 매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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