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서비스

by 배지영

강썬님 곧 개학하신다. ㅋㅋㅋㅋㅋ


게임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방학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나 어쨌다나. 개학 직전의 주말이라며 밥 먹으러 식탁에도 못 나오겠다는 강썬님. 강성옥 씨가 ‘룸서비스’ 해드렸다.


일요일 밤에 대가를 요구했다. 엄마 아빠랑 같이 자자고.

강력하게 거부할 줄 알았는데 선선히 베개와 이불을 갖고 왔다. 누운 채로 잡담하다가 이제 그만 자자고 했다가 이거 딱 하나만 얘기하자고 조르다가 잠들었다.

#중학교개학

#룸서비스

#남편의레시피

#사계절출판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유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