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묙작가의 온수다방: 따듯한 수다가 있는 공간
좋다.
핑크색 노을을 볼 수 있는 가을이라~
자꾸 하늘을 보게 된다.
끌린다.
이쁘니깐
눈이 간다.
자꾸 보게 된다.
묙작가의 따듯한 작업실, "온수다방”에서! 희망을 나누는 따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그리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