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읽을 책은 많은데 눈꺼풀이 감기는 묙
서점에 가서 책을마구마구 담아집에 왔다. 쌓아놓은 책들이나를 부른다. “나부터 읽어줘”“아냐~ 나부터...” 하지만 난 쌓아놓은 책을옆에 두고 이불 위에 누워 눈을 감는다. ㅎㅎ내일 읽자 ㅎㅎ#책#오늘일은내일로#그림일기#묙
묙작가의 따듯한 작업실, "온수다방”에서! 희망을 나누는 따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그리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