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묙작가 Jan 28. 2018

오늘 산 책, 내일 읽자ㅋ

읽을 책은 많은데 눈꺼풀이 감기는 묙


서점에 가서 책을
마구마구 담아
집에 왔다.
쌓아놓은 책들이
나를 부른다. “나부터 읽어줘”
“아냐~ 나부터...” 하지만 난 쌓아놓은 책을
옆에 두고 이불 위에 누워
눈을 감는다. ㅎㅎ
내일 읽자 ㅎㅎ

#책#오늘일은내일로#그림일기#묙

작가의 이전글 부산여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