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책

by 현진현

Ashes, 2024


대구에 와서, 화산재를 다룬 책을 만났다. (Ashes, 2024)

배본사 권이사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

"잘 만든 책은 언제든 다 나가요."

그때 나는, 개념적으로 이해했다.

'잘 만들면 되겠지.'


Ahses는 2024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대구 고스트북스 김인철 작가님이 말씀해 주셨다. 책은 매우 컨셉추얼 하다. 그리고 사진의 사이즈와 앵글이 구체적이면서 개념적이다. 방법적인 아이디어도 풍부하다.

Ashes, 이 독립출판물은 '작은정원'의 책처럼 작다. 작지만 볼 것들이 많다. '작은정원'의 책은 더 발전한다.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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