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버릴 참이다.
당연한 말들의 연속, 가령
목이 꺾인 360도 회전 선풍기
붉고 파란 태극 새벽
아름답기만 한 아내
맨 손으로 느긋하게 둘러본 다음 잠시면 된다.
생각, 일종의 사진 찍기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