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트레칭 004
노래 한 곡 듣는 것으로 담배 한 개피 피우는 걸 대신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러다보니 그런 하루가 쌓여갔다.
그것도 흡연이라면 나는 더 골초가 됨.
말보로, 럭키스트라이크에서 블레이크 밀스로 갈아탐.
주변이 쟤 금연했네 하며 쏘아보는 느낌.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