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건
눈을 상하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좀 더 단순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필터를 통해서.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