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몸살
자도 자도 밤이었다
칠흑 같은 밤이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늪
몸부림치지 말 것
탈출을 꿈꾸지도 말 것
수평의 자세로 받아들일 것
신열이 잦아들 때까지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