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머문 순간들
나뭇가지에서 새들이 노래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은밀한 기쁨을 주는 것들
우리들이 진정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만히 가르쳐준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