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빛이 머문 순간들
사랑, 그 덧없음
-빛이 머문 순간들
by
푸른 오리
May 11. 2021
순백으로 빛나던
이팝꽃 이파리들
바람에
휘날리는 눈처럼
하염없이 떨어진다
우리들의 사랑도
그저 한 때
저렇게
덧없는 것이었을 뿐
keyword
이팝나무
사랑
시
35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팔로워
27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이팝나무에 이는 바람
오월의 때죽나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