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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비 오는 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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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Jul 11. 2022
빗소리가 너무 좋아
잠을 잘 수가 없네
밤은 점점 더 까매지는데
어린아이처럼
철없이 들뜨는 마음
아, 아! 저 빗소리
꿈속으로 데리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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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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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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