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춘분
by
푸른 오리
Mar 20. 2024
오늘이 춘분이란다
완연한 봄으로
들어선다는 말인가
봄은 희망일까
희망은 또 얼마나
헛된 것이었나
그러나
헛된 것의 헛됨을
깨달아가는 것이
삶이지 않나
keyword
춘분
희망
삶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팔로워
27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꽃
봄과 마음 사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