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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3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오늘은 아쉽게도 샐러드가 품절이 되어 맛있는 김밥을 먹었습니당


요즘 운동을 할 때마다 팔이나 허벅지가 울퉁불퉁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요. 뭔가 근육이나 지방이 서로 따로 노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n번째 다이어트 중이지만, 항상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이렇게 이상해지는 몸들에 적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아 지방들이 빠지려고 근육이랑 떨어지나 보다~ 좋은 신호네~라고 생각하면서, 괄사와 오일마사지 그리고 폼룰러를 시작했는데요! 효과가 좋다면 바로 추천 드리겠습니당


지방들아 얼른 내 몸에서 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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