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상한 목공방 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이고요.^^
작가의 말---
제가 경험한 어린 시절과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 몰입해서 썼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어린 시절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많이 안아 주었죠.
너무 많이 안아주어서 부작용도 생겼습니다.
엊그제는 술 한 방울 마시지 않고도 술 취한 남편보다 더 취한 사람처럼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혼할 뻔했네 소중한 너를.. - 2부" 에피소드 매거진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언제 올릴지는 모릅니다. ^^ )
https://brunch.co.kr/magazine/onbyeori-essa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