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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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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Jun 02. 2016

천벌

가끔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아픔을 겪으면

내가 혹시 최근에 잘못한 게 있나

돌이켜 보게 된다.

















※우리 모두 누워서 휴대폰 볼 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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