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성냥갑 Nov 17. 2019

맨날 신나게 노는 것보다

더 짜릿한 건 따로 있다

오늘은 브런치북 제출을 끝마친 날이다. 마감은 언제나 다가오기 전에는 두렵지만 무사히 넘겼을 때는 그렇게 속 시원할 수가 없다. 오늘은 좀 즐기자.


그렇지만 해야 할 일은 다 마쳐야 한다. 그래야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언어씹어먹기를 미리하고 나갈 채비를 한다.


맨날맨날 신나게 노는 것보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노는 게 더 짜릿한 법이다. 진짜다.




[영작하기 #17]

So now you can write your story in english! We are now able to read almost everything in english.  (참고 예문 : refer to 'A Little history of the world by E.H. Gombrich  - 3. The land by the Nile p.14)


[영영사전]

legible :


reed :


[실제상황 #17]

I've never been water-skiing.

I've never been higking in U.S.

Thanks for helping me out.

Thanks for telling me that you were going to be late.

Thanks for always being so supportive.




출처 : 마이클 쌤 유튜브




* 문장이 어색한 부분이나 이견 있으시면 댓글 대환영입니다! 이게 바로 집단지성의 힘 아니겠어요? 틀린 거 있으면 마구마구 지적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더 발전하고 읽으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니까요! :) 감사합니다!!


내일도 언어 씹어먹기는 계속됩니다. 제가 리더니 중간에 포기할 수 없음. 포기하면 그룹방에서 강퇴당함. 그룹장이 강퇴라니.... 강퇴라니....


관련 글 : 내가 '언어 씹어먹기' 모임을 만들 게 된 이유

             : 내가 중국어를 배우게 된 이야기

Day 17

#언어씹어먹기

매거진의 이전글 감정 경험은 치유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