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의 갤러리 이야기 10

by 온새미로

에밀 클라우스

Emile Claus (1849~1924)

벨기에 시골에서 태어난 '에밀 클라우스'의 아버지는 아들을 제빵사로 키우려고 프랑스 유학도 보냈지만 아들은 결국 화가가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사실적인 풍경과 초상화를 그리다가 모네의 영향을 받아 빛에 따라 변해가는 이미지에 집중하게 되었죠.

'에밀 클라우스'는 자신이 평생 살았던 Lys강 주변의 목가적인 시골 풍경을 많이 그렸답니다.

1차 세계대전 때는 전쟁을 피해 런던에서 피난생활을 하면서 모네 작품 "템즈강에 대한 빛의 반사" 스타일로 오마주 작품을 여러 점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평온하고 아름다운 석양아래 아름다운 목가적 풍경이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벼워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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