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고요한 감사

시와 그림과 당신

by 선량





한여름 뜨거움 그대로

알알이 묻은 열정

깊고 고요한 감사

가을이면 늘...



글,켈리 : 신애

그림 : 선량





가을만 되면 가을을 그렇게 탑니다

뜨거웠던 지난 날에 대한 아쉬움,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 열정에 대한 두려움이 한꺼번에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가을은 덜 외롭습니다.

글과 그림과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깊고 고요한 감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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