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안녕, 가을

by 김삶
마침내 왔구나. 반가워. 벗과 걷는 서울 시내. 시원한 바람 보내줘서 고마워. 나는 조금씩 헤쳐나가고 있어. 승리한다는 믿음은 잃지 않으려고. 굳건한 마음으로 굳세게 나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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