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일그러진 나들의 초상

by 김삶
영화 보고 나오는 길. 한 무리의 사람들 마주하다. 누군가의 팬인가 보다. 너무나 신기한 광경. 훈육받은 자아. 좇아가는 내면. 어쩌면 나도 이 모습처럼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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