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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자일기
[백자일기] 벤야민식 걷기
by
김삶
Nov 4. 2024
발터 벤야민은 도심 걷기를 즐겼다. 그를 흉내내 차와 차 사이를 걷는다. 풍경이 들어오고 몸이 감응한다. 신호 기다리며 커피 들이킨다. 내연차는 주유. 전기차는 충전. 나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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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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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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