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벤야민식 걷기

by 김삶
발터 벤야민은 도심 걷기를 즐겼다. 그를 흉내내 차와 차 사이를 걷는다. 풍경이 들어오고 몸이 감응한다. 신호 기다리며 커피 들이킨다. 내연차는 주유. 전기차는 충전. 나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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