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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삶 Nov 05. 2024

[백자일기] 집요하게, 영속적으로

나이키는 본래 오니츠카 슈즈를 떼다 팔던 도매상이었다. 무엇이 지금의 나이키를 만들었을까. 언젠가 독립해서 나만의 브랜드를 갖겠다는 집념이었다. 비전은 집요하고 영속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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